배정남 "벨, 처음 우리집 온 날" 모델 배정남이 도베르만 반려견 벨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벨상 처음 우리집 온 날"이라는 말과 함께 어린 도베르만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아이가 보이는 사진처럼 지금은 다 커버린, 그리고 늠름한 벨. 배정남은 "이때가 그립네"라는 말을 덧붙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