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응원와준 행복이 치어리더 박기량이 11일 게시한 골든리트리버 행복이와의 모습. 박기량은 "이른 아침부터 니가 고생이많다~ 응원와준 #행복이"라는 말을 남겼다. 또 "아침에 비몽사몽 몽이를 깜빡했 ... 미안 몽아ㅜ"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역 방송사가 주최하는 지역 사랑 캠페인에 행복이를 데려간 듯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