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잔디에서 날아다니는 '푸딩' 지난 11일 탤런트 엄현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현경의 반려견 토이푸들 '푸딩'이가 빨간 하네스를 매고 진지한 표정으로 잔디 밭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문가가 찍어준 것 같다", "개신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