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레옹' 어느새 자라 헬멧까지 배우 박민영이 아주 오랜만에 반려견 레옹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견주의 바쁜 스케줄 탓인지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비숑프리제 '레옹'이가 오래간만에 얼굴을 비쳤다. 박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on 우쮸쮸"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과 달리 부쩍 자라 비숑의 상징인 헬멧 컷을 한 레옹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