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동안미모 전인화, 포메도 부러워해 50대 배우 전인화가 반려견과 함께 초절정 동안미모를 뽐냈다. 전인화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포메라니안으로 보이는 반려견과 찍은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올해 한국나이로 52살 하지만 굴욕 없는 미모다. 크리스라는 이름의 반려견도 그런 주인이 부러운지 혀틀 낼름대고 있다. 전인화는 "크리스~ 사랑해"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