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최강자 '시츄' 반려인에 물어보니 2016.06.09 23:00:00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