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루키 "더워도 좀 웃자"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루키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트그램을 통해 "더워도 좀 웃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운 날씨 탓인지 혀를 길게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루키의 모습이 담겼다.

 

동안 외모와 달리 셔틀랜드쉽독 '루키'는 올해 9살 노령견이다.

 

이기우는 게시물에 #동생 #루키 #셀티 #9살 #어르신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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