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따따' 오일 좀 발라주겠냐옹
최근 가수 강민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따따가 창문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민혁은 사진과 맞게 "인간만 일광욕 하는 줄 아냐옹 거기 집사 이리 와서 나 오일 좀 발라주겠나옹 좋은 아침 햇살이구나옹"이라는 재치 있는 말을 덧붙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가수 강민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따따가 창문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민혁은 사진과 맞게 "인간만 일광욕 하는 줄 아냐옹 거기 집사 이리 와서 나 오일 좀 발라주겠나옹 좋은 아침 햇살이구나옹"이라는 재치 있는 말을 덧붙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