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혼자 보기 아까운 얄리의 5년 전"
려원이 반려묘 '얄리'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한 장의 사진과 "아.. 혼자서만 보고 있기 아까운 우리 얄리 5년 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살 얄리는 손, 발을 쭉 뻗고 앙증맞게 누워 눈을 꼭 감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uper cute", "보호색 얄리야 어딨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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