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어머 이녀석 커졌어"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17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네쮸의 발라당 사진을 게시했다.

 

불과 열흘여 전이던 지난 6일(아래 사진)만 해도 아기 티가 나던 네쮸. 어느새 확 커버린 모습이다.

 

 

서유리는 "어머 이녀석 커졌어"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고양이 확대범이 나타났다" "네쮸 성장속도 진짜 빠르네" "쭉쭉 더 커져랏"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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