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치동물원, 다음달부터 무료 개방

2015.04.28 17:28:46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이 다음달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관련 조례의 입법예고, 법제심사, 시의회 의결 등의 과정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무료 개방에 앞서 동물원내 이정표와 안내판 정비, 야생화단지 조성,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아프리카관 보강 공사와 함께 수의사와 함께하는 동물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프리카관은 사자와 호랑이가 사는 동물사 내 건물 2개동을 개보수하고 건물 양편 42㎡ 관람 공간에 대형 강화유리를 설치해 사파리투어 차량에서 동물을 보는 것처럼 호랑이와 사자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게 했다.

 

광주시는 올해 개방형 원숭이사를 신설, 코끼리 방사장을 확충하고 오는 2019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동물원 관람환경 등을 개선, 현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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