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러비&더비 예방접종하는 날
가수 다나가 임시 보호 중인 러비와 더비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접종 전 간식부터 주시는"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의사는 예방 주사를 맞기 전 경계심이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러비와 더비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한편 러비와 더비는 다나가 임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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