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다섯째 보니 곧 가족 돼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곧 가족이 될 고양이 '보니'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하느라 힘들다 힘들 땐 우리 다섯째 보니 사진 보면서 힘내야지 #곧입양예정 #보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보니의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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