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아빠 배에서 낮잠자는 '퓨리'

 

 

가수 슬리피가 반려견 퓨리와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배에서 #낮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리피의 배에 누워 편히 잠든 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네요", "퓨리는 행복하겠다", "퓨리 되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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