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패셔니닥스' 2016.10.01 23:00:00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 구조틀에 잡힌 친구 옆에 앉아 울며 지키던 고양이 '같이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