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역대급 '똥손' 견주에게 미용 당하고 대머리 된 강아지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