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4개월 강아지 미간에 간식을 올려놓으면? '어디서 냄새는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