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마음은 굴뚝같지만..' 먹고 싶은 음식 꾹 참고 혼자 낑낑댄 골든 리트리버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