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반려묘 꼭 껴안고
2015.05.11 09:34:17 서유민 기자 youmin88@inbnet.co.kr최근 반려견을 잃어 슬픔에 빠져있던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또다른 반려동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힐튼은 개와 고양이, 토끼 등 24마리가 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중 한마리인 것으로 보이는 반려묘를 꼭 끌어안은 채 찍은 사진 한장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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