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마음은 굴뚝같지만..' 먹고 싶은 음식 꾹 참고 혼자 낑낑댄 골든 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