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년차 캣맘입니다 2016.11.02 23:00:00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