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