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