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절친 개+냥이 2016.12.18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비숑에게 아이패드로 게임 틀어 줬더니 급발진..'그러다 박살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