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