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모자' 모델과 현실의 차이
2017.01.19 15:52:05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하,, 우리 보리 모자 사줬는데.."
정민씨의 반려견 보리.
춥기도 하고 해서 고르고 골라 털모자를 사서 씌워 줬다.
그리곤 모델과 현실을 비교해 봤다.
그랬더니..
< 모델 1 >
< 현실 1 >
< 모델 2 >
< 현실 2 >
남아인 말티즈 보리는 똥꼬발랄 3살.
시츄가 살짝 빙의돼 귓가의 털이 갈색인 것이 매력!
주특기는 '말을 잘 한다(?)'는 것.
동영상을 보면 알거예요.
정민씨 왈 "자기가 뭔가 필요한게 있으면 낑낑거린다든지 꼭 말하는 것처럼 표현을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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