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