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