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