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자는 고양이를 깨웠더니 '비몽사몽' 상체만 일어나 상황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