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