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