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위전 포리스트 캣[Norwegian Forest Cat]
추위에 강한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
저는 노르웨이가 원산지로 눈 속을 뛰어다니며 놀 만큼 추위에 강한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입니다. 11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바이킹이 터키의 비잔틴 제국에서 데려온 앙고라 계통이라는 설이 있을 만큼 기원이 오래된 종이지요. 제가 추위에 강한 비결은 물론 몸 전체를 덮고 있는 빽빽하고 긴 털 덕분입니다. 방수성이 뛰어난 커버코트와 공기를 함유하기 쉽도록 양이 많고 곱슬거리는 언더코트가 함께 있는 더블코트의 피모랍니다. 수 세기 동안 북유럽의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은 만큼 병치레가 적고 튼튼한 저는 근육질의 몸과 몸을 더욱 커보이게 하는 풍성한 코트, 그리고 긴 다리와 날렵한 콧대를 가진 대담한 성격의 당당한 고양이입니다. 똑똑하고 사람을 잘 알아보며 독립적인 성향이며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아 집에서 키우는 경우 다른 고양이와 달리 목줄을 매고 산책을 하기도 한답니다.
원산지 | 노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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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없음 |
발생 | 자연발생 |
체중 | 약 5~10㎏ |
체형 | 롱 앤 서브 스텐셜 |
머리 | 변형 쐐기형, 둥그름한 윤곽 |
눈 | 둥글고 큼, 모든 색상. |
털 | 털이 많고 이중털, 풍성한 러프. |
털색1 | 화이트·블랙·블루·레드·크림 |
털색2 | 클래식과 줄무늬 패턴으로 모든 색상(실버·셰이드·바이컬러·토터셸 화이트 유형 포함) |
털관리 | 털 빠짐 많음, 비교적 쉬움, 가끔 빗질. |
운동량 | 많음 |
계절 | 추위에 강함 |
성격 | 민첩하고 활동적, 사람을 잘 따름, 자유를 좋아하고 바위나 나무타기 즐김. |
성유의할질병 | 피부질환, 모구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