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쳐도 그 때 뿐? 개는 죄책감을 모른다!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4.15 23:30:00 75 0 가 이전 다음 1/11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75 목록
[해외] 트럭 운전하는데 차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알고 보니 고양이가 탑승 중?' [해외] "마지막 인사 하렴..." 앞 못 보는 개에게 형제가 떠났다는 걸 알려준 주인 [스타의펫] 설영우, 반려견 '설탕이'와 산책하는 근황 공개..."오랜만에 만나는 설 씨 부자" [해외] 주민들 이용하는 시냇가에서 '위험한 독사' 잡느라 고군분투한 여성 [스타의펫] 허남준, 자그마한 강아지 품에 안고 '꿀 뚝뚝' 눈빛..."후니"
에세이 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