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유기땐 300만원, 강아지공장 허가제로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7.08 23:00:00 28 2 가 이전 다음 1/14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7/09 07:53:04 미췬장난하냐??개가 사람보다중하냐??ㅡㅡ. 개 유기했다고 사람을처벌하네...ㅡㅡ 강아지공장만들어라.!!!!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2 | 2016/07/09 07:54:35 미안하다 공감 4개나다 하나는빼주라.. 난 완전비공감이다... 개가 사람보다밑이다..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3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여행 전날 유기된 강아지, 여행 따라가 '플러팅'으로 간택 성공한 사연 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고양이 새끼 때만 좋아하고 나이 들면 관심 없는 허스키..'사랑의 유통기한 끝?'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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