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로맨스, 남에게는 꼴불견?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6.12.20 23:00:00 6 1 가 이전 다음 1/13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12/21 11:35:10 전 중형견 키우거든요. 소변량이 많은데 한번은 보도블럭에 본 적 있어서 1.5L 생수를 들이부었더니 냄새가 엄청 올라와요. 차라리 개가 크면 물안붓는게 나을지도...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6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가을 산책..."감사하고 따뜻하다" [스타의펫] 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해외] 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해외] 나무 위에 갇혀있던 새끼 냥이, 구하러 온 사람 보자 '품으로 점프!' 에세이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가을 산책..."감사하고 따뜻하다" [스타의펫] 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해외] 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해외] 나무 위에 갇혀있던 새끼 냥이, 구하러 온 사람 보자 '품으로 점프!'
에세이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