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저쪽 갸우뚱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1.24 23:00:00 29 0 가 이전 다음 1/9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9 목록
[해외] 트럭 운전하는데 차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알고 보니 고양이가 탑승 중?' [해외] "마지막 인사 하렴..." 앞 못 보는 개에게 형제가 떠났다는 걸 알려준 주인 [스타의펫] 설영우, 반려견 '설탕이'와 산책하는 근황 공개..."오랜만에 만나는 설 씨 부자" [해외] 주민들 이용하는 시냇가에서 '위험한 독사' 잡느라 고군분투한 여성 [스타의펫] 허남준, 자그마한 강아지 품에 안고 '꿀 뚝뚝' 눈빛..."후니"
에세이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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