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흡입 멍뭉먹방!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2.01 23:00:00 34 0 가 이전 다음 1/11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4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