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미 폼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1.09 23:00:00 19 0 가 이전 다음 1/11 포메라니안 [Pomeranian]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공처럼 둥글고 풍성한 털이 특징입니다.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가졌고 귀여운 외모에 비해 튼튼하고 활동량이 많습니다. 주의 깊고 영리하며 충성심과 애교가 넘쳐 주인을 독차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9 목록
[국내] 강아지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힐링 수영장 '강아지숲 네이처풀' 5월 31일 개장 [문화] 조다올, 반려견 이야기 담은 동화책 '마음의 꼬리를 흔들다' 5월 말 출간 [해외] 옆 차 타고 있는 웰시코기랑 눈 마주쳤더니..함박웃음 지으며 '안녕!' [문화]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 [해외] 3번 입양됐다가 3번 모두 '파양'된 댕댕이의 인간 불신 '개도 상처 받아요'
에세이 무서울 것 없는 '스트릿 출신'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정체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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