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미 폼폼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1.09 23:00:00 19 0 가 이전 다음 1/11 포메라니안 [Pomeranian]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공처럼 둥글고 풍성한 털이 특징입니다.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을 가졌고 귀여운 외모에 비해 튼튼하고 활동량이 많습니다. 주의 깊고 영리하며 충성심과 애교가 넘쳐 주인을 독차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보호소만은 제발' 마지막까지 당부하던 보호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겨진 반려견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동생 아기 때부터 팔베개해 준 듬직한 '큰형' 댕댕이 '보호소만은 제발' 마지막까지 당부하던 보호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겨진 반려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