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1.23 23:00:00 27 0 가 이전 다음 1/11 싱가퓨라 [Singapura cat] 싱가퓨라는 말레이시아어로 ‘싱가포르’라는 뜻으로 이마에는 M자 모양의 무늬가 있습니다. 암컷은 성묘가 되어도 2kg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집고양이 중 가장 작은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울지 않는 고양이’라고 불릴 만큼 성격이 온순하고 점잖으며 사람을 잘 따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7 목록
[국내] 설채현 수의사 '놀로(Knoll),'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전문가 자격 과정 수강생 모집 [해외] '대체 왜 이런 짓을...' 고무줄에 입 묶여 퉁퉁 부어있던 강아지들 [해외]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을 처음 본 고양이의 반응..'어디갔지?' [해외] 마취 깨자마자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집사 가만히 안 둘 고양!" [해외] 러닝 중인 여성에게 울며 매달린 끝에 대형견 2마리 있는 집에 입양된 길냥이
에세이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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