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는 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3.27 23:00:00 0 0 가 이전 다음 1/10 삽살개 [Sapsaree] 머리가 크고 털이 많은 종류의 개들을귀신이나 잡귀를 쫓는 뜻의 '삽'자를 넣어통칭 '삽살개'라고 부르다 그 중에 한가지를선택하여 표준화한 것이 천연기념물 제 368호로지정된 지금의 삽살개입니다. 온 몸이 긴 털로 덮여 있어얼핏 수사자를 연상시킵니다.대담하고 용감하며 주인에게는 충직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스타의펫] 성시경, 쿨 이재훈 반려견 '펩시♥깐지' 쓰담쓰담하는 제주 일상 공개 [해외] 다리 크게 다치고도 '치료' 받지 못한 개...'뼈 보이는데 주인이 방치' [국내] '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외] '황당한 무단 입주자들...' 집주인 허가 없이 눌러앉은 동물 가족 [해외] 닭 뼈 목에 걸려 질식사할 뻔한 길고양이, 지나가던 행인 덕분에 목숨 건져
에세이 7년 함께한 보호자 사망 후..아들이 이사 간다며 대문 앞에 묶어둔 강아지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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