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5.01 23:00:00 3 0 가 이전 다음 1/10 이집션 마우[Egyptian Mau] '마우'는 이집트어로 고양이라는 뜻으로인위개량을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한유일한 점박이 무늬 고양이입니다. 집고양이 중 가장 빠른 종으로 알려졌으면시속 48km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체구는 크지 않지만 근육이 발달한날렵한 몸의 중형 고양이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문화] 제주현대미술관, '개와 고양이의 시간 전(展)' 오는 11일부터 개최 [칼럼] 고양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기 [해외] "이 신발은 이제 제껍니다!" 집에 온 기사님이 벗어둔 신발 훔쳐 놀리는 댕댕이 [해외] 자식 6마리 낳은 '싱글맘' 고양이의 비애...'어미 빼고 새끼들만 입양' [스타의펫] 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와 얼굴 맞대고 찰칵!..."시루는 HMH"
에세이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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