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돌연변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11.04 23:00:00 0 0 가 이전 다음 1/9 소말리 [Somali] 1950년대 아비시니안 고양이 중에서긴 털을 가진 돌연변이로 태어났다. 길고 날씬한 체형과 큰 귀,털이 풍성한 꼬리가 여우를 연상시킨다.얼굴에는 ‘M’자형의 무늬가 있고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눈이 특징이다. 다소 낯을 가리지만 가까운 사람에게는장난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 반려견과 산책 중 길 위에 툭 떨어진 새에게 심폐소생술 한 견주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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