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심한 날, 댕댕이는 어떻게?
강아지를 위해 이렇게 하세요 ※미세먼지 주의※
뿌옇게 미세먼지가 심해서
눈, 코가 건조하고 따끔거리고
목도 답답한 날이 많습니다.
미세먼지가 사람에게 나쁜 만큼,
반려견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먼저 반려견과 산책하기 전,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해야 하지만 부득이 나가야 한다면
20분 안팎의 짧은 산책이 바람직합니다.
최대한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야 하므로 산책 후 평소보다
많은 물을 먹을 수 있게 합니다.
산책 시간이 줄었다면
그 대신 다양한 실내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줍니다.
노즈워크나 이불, 양말 등으로
간식이나 장난감을 숨기는 놀이,
터그놀이, 공놀이, 간식을 이용한
간단한 훈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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