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버림받은 개 '주주'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12.02 16:00:00 0 0 가 이전 다음 1/13 동물보호소에서 만난 주인 가족을 보고 반기는 주주. ⓒshelterme.com 옛 가족은 새로운 유기견을 찾는다며 주주를 두고 떠나버렸다. ⓒshelterme.com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몽몽클럽,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후원 티셔츠 출시..수익금 보호단체로 기부 [해외] 맹랑하게 지하철 안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아기 고양이 '나 데려갈래옹?' [해외] 차 밖으로 던져진 고양이...심술궂은 얼굴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상처 [해외] 중국에서 등장한 고양이 무인 분양 자판기..'네티즌 분노' [해외] 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차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이유 에세이 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던 그것..'가족한테는 비밀' 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내일 여기서 또 만나' 매일 약속 시간에 주차장 나온 길냥이..결국 같이 살기로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국내] 몽몽클럽,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후원 티셔츠 출시..수익금 보호단체로 기부 [해외] 맹랑하게 지하철 안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아기 고양이 '나 데려갈래옹?' [해외] 차 밖으로 던져진 고양이...심술궂은 얼굴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상처 [해외] 중국에서 등장한 고양이 무인 분양 자판기..'네티즌 분노' [해외] 유기견 출신 개가 처음으로 차 앞좌석에 앉겠다고 고집부린 이유
에세이 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던 그것..'가족한테는 비밀' 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내일 여기서 또 만나' 매일 약속 시간에 주차장 나온 길냥이..결국 같이 살기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