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말기 암 견주의 편지와 함께 주차장에 묶여 있던 강아지.."살아야 한다 꼭 살아야 해" [해외] '얼마나 겁먹었으면...' 깊은 산 바위틈에 숨어 버티던 개, 마침내 구조 [문화] 산에서 혼자 쫄래쫄래 내려온 새끼 강아지..'댕줍부터 입양 엔딩' [해외] 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집 안까지 구경하네' [해외] 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 데리고 병원 갔더니..뱃속에 '목줄'이 있다? 에세이 주인이 쫓아냈는데..아직도 재개발 구역 돌아다니며 집 앞 지키는 유기견 사료 털다 딱 걸린 리트리버들..머리에 '증거' 달고 '땀 뻘뻘' 옷 입고 '고장난' 서열 1위한테 실컷 까분 동생 강아지..'약오르지개~!' '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국내] 말기 암 견주의 편지와 함께 주차장에 묶여 있던 강아지.."살아야 한다 꼭 살아야 해" [해외] '얼마나 겁먹었으면...' 깊은 산 바위틈에 숨어 버티던 개, 마침내 구조 [문화] 산에서 혼자 쫄래쫄래 내려온 새끼 강아지..'댕줍부터 입양 엔딩' [해외] 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집 안까지 구경하네' [해외] 어딘가 이상해진 반려견 데리고 병원 갔더니..뱃속에 '목줄'이 있다?
에세이 주인이 쫓아냈는데..아직도 재개발 구역 돌아다니며 집 앞 지키는 유기견 사료 털다 딱 걸린 리트리버들..머리에 '증거' 달고 '땀 뻘뻘' 옷 입고 '고장난' 서열 1위한테 실컷 까분 동생 강아지..'약오르지개~!' '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