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끼었다냥!" 집사 물 훔쳐먹다 컵에 낀 캣초딩의 반전
2021.01.28 16:17:01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트펫]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