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초딩 검색결과 총 9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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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기서 또 만나' 매일 약속 시간에 주차장 나온 길냥이..결국 같이 살기로 매일 약속한 시간에 지하 주차장으로 나오던 길고양이와 우정을 쌓은 집사가 이사를 가게 되자 결국 입양한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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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 이름이 '찌개'...'순두부찌개'라고 부르면 올까? 집사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고양이가 있는데. 심지어 자기 이름을 이상하게(?) 불러도 후다닥 달려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선경 씨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찌개'다. 선경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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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매달려 턱걸이하는 고양이.."몸짱이 될 고양!"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집사를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의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의 보호자 은미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왜 그러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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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색과 성격은 정말 상관있는걸까? 미야옹철 빅데이터 open!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그동안 미신처럼 떠돌던 코숏 털 색깔별 성격! "⭕️⭕️냥은 활발하고 ??냥은 소심하다?" 왜 그런 말이 생겼는지 드디어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미야옹철의 빅데이터, 1만 3천명의 대감님이 참여해주신 설문조사의 결과를 공개합니다! (미래의 대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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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취급하는 오빠 냥이 온몸으로 거부하는 캣초딩.."나 다 컸다냥!" 자신을 아기 취급하는 오빠 냥이가 못마땅했던 캣초딩은 오빠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여전히 자기를 아기 취급하는 오빠 냥이 '무기'를 온몸으로 거부한 캣초딩 '비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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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냥의 심기를 건드린 동생의 최후 '격투기 경기가 따로 없네' 동생을 향해 살벌하게 냥펀치 날리는 언니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토마다미집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마야... 동생 너무 쎄게 때리는 거 아니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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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집사가 올려놓는 물건 가차 없이 내팽개치는 고양이 집사가 올려놓는 물건을 가차 없이 내팽개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타르'의 보호자 닉네임 '타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쁜 자식"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물함 위에 올라가있는 타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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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고단한 길생활을 하다 입양된 고양이가 안도한 듯 첫날부터 꿀잠에 빠진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쫀득이'의 보호자 해영 씨는 SNS에 "새로운 식구! 넷째~ 첫날부터 적응 최고!!!"라는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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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이겨보려다 체면 구긴 캣초딩..'발 하나에 꼼짝 못 해' 자기보다 1살 위인 형을 이겨보려 냥펀치를 날린 캣초딩은 형 냥이의 발 하나에 꼼짝 못 하는 모습을 보이며 체면을 구겼다.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1살 위인 형 냥이 '와사비'를 이겨보려다 체면을 구긴 4개월 차 캣초딩 '타이죠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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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자..'폭풍 성장 중!'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하게 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람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자동차 밑에서 삐약삐약 소리 나서 저렇게 있던 걸 언니랑 제가 3월에 구조해 잘 키우고 있는 냥이입니다. 커가는 과정이 너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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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하기 싫어 엉덩이 밀며 눈치게임하는 냥이들.."양보는 없다옹!" 캣타워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엉덩이를 밀며 치열한 눈치게임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치', '쫀떡'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둘 다 양보 좀 해 제발"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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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귀여운 도둑냥이...'체리 훔치다 마음까지 훔쳐' 체리를 훔쳐 달아나는 캣초딩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도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당시 수지 씨는 반찬통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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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당황케 만든 캣초딩의 반응 속도..'집사가 잘못했네' 집사와 공놀이를 할 생각에 들뜬 고양이는 잡을 타이밍을 놓쳐 공을 얼굴로 받아내고 말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몸보다 마음이 앞서 공놀이에서 굴욕을 당한(?) 캣초딩 '샤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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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마음이 너무 과했던 집사의 스킨쉽에 몸부림치며 저항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송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달콤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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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제자리 멀리뛰기 1등한 고양이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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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니고 캥거루인줄..역대급 제자리멀리뛰기 선보인 냥이 캣초딩이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일단 덤벼들고 보는 법. 한 고양이가 먼 거리를 캥거루처럼 껑충 점프하는 모습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여니 씨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쩜핑맨 식혜. 고양이 아니고 캥거루인 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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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눈빛에도 집사가 쓰다듬어 주지 않자..'근육미'로 어필한 냥이 집사에게 예뻐해달라고 애교를 부리던 고양이는 집사가 꼼짝도 하지 않자 앞다리 근육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집사에게 애교가 통하지 않자 '근육미(?)'로 어필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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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만 안보인다 생각한 고양이의 숨바꼭질 '눈가리고 야옹' 자기 시야만 가려지면 숨은 줄 알고 상자 속에서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숨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은콩 씨는 며칠 전 SNS에 "항상 본인이 잘 숨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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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라고 했더니 주먹 날린 냥아치..'옜다 냥펀치다냥!' 개인기를 시켜보려다 열받은 고양이에게 냥펀치로 응징당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민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옜다 두 손이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가을이'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민아 씨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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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띠를 셀프 넥카라로...' 난리법석 캣초딩의 냥청미 냥생 활동량이 최고조로 높아지는 질풍노도의 시기, 캣초딩. 5개월 나이의 캣초딩이 자신의 흥을 주체하지 못해 상품 포장띠로 넥카라를 만들어 쓰고 노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서아 씨는 지난 3일 SNS에 자신의 반려묘 '호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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