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어릴 때 구해준 사람 볼 때마다 달려와 품에 안기는 야생 수달...'보고 싶었어!' 매일 꼬마 집사들 스쿨버스까지 배웅해 주는 고양이...'잘 다녀와라옹!' 유기견이 비 맞아가며 도랑에서 지키고 있었던 것 '내 새끼' 익사한 노숙자 주검을 묵묵히 지키고 있던 개..'사랑하는 우리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