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자기 코로 누르면 문 열리는 줄 아는 강아지의 귀여운 착각 '의기양양한 뒷모습' 우연히 마주친 전남친에게 꼬리 치며 달려간 반려견..`아직도 못 잊었댕` 새 입양처 탈출해 한 달 동안 64km 달려 옛 주인집 찾아간 골든 리트리버 정원에서 목숨 걸고 뒤엉킨 길냥이와 뱀과 새..승자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