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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들어온(?) 말티즈가 아빠 사랑 뺏는 법..'특급애교 발사!'[노트펫] 굴러 들어온(?) 말티즈가 아빠 보호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쵸파'의 보호자 다연 씨는 SNS에 "말티즈는 제가 자취할 때 키우다 본집으로 데리고 들어간 아이. 푸들은 원래 본집에 있던 아이. 둘 다 아빠를 제일 좋아하는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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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뿌리칠 수 없는 고양이의 애정 총공세 '쓰다듬어주세옹'[노트펫] 자기만의 '얌전한' 방식으로 애정을 요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방식은 다르지만 반려동물들은 언제나 집사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법이다. 며칠 전 수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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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이기는 주인 없다' 산책하자고 끈질기게 조른 깨발랄 강아지[노트펫] 학교에 가려는 주인에게 산책하자고 끈질기게 조른 끝에 결국 산책 나가기에 성공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명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가야 되는 데 산책하자고 우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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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쪄! 마시쪄!" 너무 맛난 밥에 발 동동 구르며 식사중[노트펫] 밥이 얼마나 맛있었던지 행복에 겨워 '꾹꾹이'까지 하면서 식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먹을 때 젤루 행복해서 꾹꾹이 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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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책 볼 때마다 무릎 올라와 아련 눈빛 쏘는 고양이.."나만 봐라옹!"[노트펫] 집사가 독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공개돼 랜선 집사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구월'이의 보호자 혜민 씨는 SNS에 "'책 그만 보고 나 봐' 하는 거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서 중인 혜민 씨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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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풀밭 댄스 선보인 강아지 "내가 지렁이댄스 넘버원!"[노트펫] 풀밭에 드러누워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인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레아 씨는 "지렁이댄스 on 풀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아루'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아루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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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던 고양이가 밥 나오는 소리 듣고 한 행동..'됐고, 이건 못참지옹'[노트펫] 사고치고 집사에게 혼나던 고양이. 집사의 말에 대답도 하면서 알아듣는 듯싶더니 뒤이어 보여준 반전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다솜 씨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엄하게 혼내고 있었다. 알아듣는 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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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자세로 유튜브 시청하는 고양이..'구조 5일 만에 완벽 적응'[노트펫] 구조 5일 만에 새집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채숙 씨는 SNS에 "구조 5일만에 완전 적응. 유튜브 최애 시청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 중인 루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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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자율 급식'..밥통 직접 열고 식사하는 고양이[노트펫] 닫혀있는 밥통을 직접 열어 식사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 '보석이'의 보호자 승아 씨는 SNS에 "밥통 직접 열어서 식사하는 고양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 ㅠㅠㅠ 밥그릇에 퍼 놨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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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1위 누나가 동생 자리 빼앗는 방법..'이게 바로 절대권력'[노트펫] 형제자매 사이에 투닥거리는 일은 인간이나 고양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다. 갖가지 방법으로 동생을 괴롭히는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반려묘 '호두'와 '테리'를 보살피고 있는 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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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노트펫]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마음이 너무 과했던 집사의 스킨쉽에 몸부림치며 저항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송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달콤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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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길냥이의 '네발 꾹꾹이' 특급 서비스.."영광인 줄 알아라옹!"[노트펫] 대학교에 살고 있는 길냥이에게 특급 서비스를 받은 대학생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대학생 채영 씨는 SNS에 "학교 길냥이 너무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채영 씨의 무릎 위에 올라와 있는 길냥이의 모습이 담겼다. 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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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에 진심인 솜뭉치의 열정..'치명적 옆태 자랑중'[노트펫] 책상에 올려져 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발버둥 치며 귀여운 옆태를 자랑한 강아지가 반려인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나나젤리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나나'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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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밥그릇에 슬쩍 솜뭉치 밀어 넣는 고양이 '나도 좀만...'[노트펫] 한창 식사 중인 자매 고양이의 밥그릇에 손을 들이밀어 밥을 훔쳐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애리 씨는 자신의 "손꾸락으로 촵촵. 뺏어먹는 재미가 들린 샤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샤샤'와 '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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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이 잡고 싶었던 강아지의 간절한 발짓.."으차으차!"[노트펫] 병뚜껑을 잡고 싶었던 강아지의 간절한 발짓.."으차으차!" 테이블 위에 놓인 병뚜껑을 잡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며 애를 쓰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뿌꾸'의 보호자 하은 씨는 SNS에서 "병뚜껑 잡으려고 읏차읏차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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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라져 울고불고했는데'...차로 실어보낸 악기 속에[노트펫] 얼마 전 중고 가구를 샀는데 그 안에 고양이가 함께 달려와 깜짝 놀랐다는 중고거래 후기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들어갔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그런데 이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 생각보다 종종 일어나는 편입니다. 국악기의 하나인 대아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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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만 배 쓰담쓰담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일단 자고 보자옹!"[노트펫] 졸릴 때만 집사에게 배를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디'의 보호자 윤혁 씨는 SNS에 "졸리면 배도 만지게 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는 로디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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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모니터에 집중하자 질투냥이가 한 행동..'부숴버리겠다냥'[노트펫] 책상 위에서 집사가 컴퓨터 하는 것을 방해하던 고양이가 급기야 모니터까지 종료시켜버린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우정 씨는 SNS에 "좀 어이가 없어요. 다들 이러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산초'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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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 기둥 잡고 버티는 고양이.."솜방망이는 안돼옹!"[노트펫] 발톱 손질을 피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피넛'의 보호자 선하 씨는 SNS에 "발톱 깎는 거 그게 대체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기둥을 붙잡고 있는 피넛의 모습이 담겼다. 집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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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니고 캥거루인줄..역대급 제자리멀리뛰기 선보인 냥이[노트펫] 캣초딩이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일단 덤벼들고 보는 법. 한 고양이가 먼 거리를 캥거루처럼 껑충 점프하는 모습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여니 씨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쩜핑맨 식혜. 고양이 아니고 캥거루인 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