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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강아지랑 같이 자고 싶은 댕댕이..3번째 시도 끝에 '마침내 성공'[노트펫] 항상 누군가와 같이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가 누나 강아지 옆에서 자고 싶어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보는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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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 따뜻한 가족 품으로[노트펫] 버스 정류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이 동물보호센터로 구조됐는데, 전염병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결국 입양한 구조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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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깃털 자랑하는 앵무새 '지구'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노트펫] 뉴기니아 앵무새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과 행동이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닉네임 '지구젤리보호자' 님은 뉴기니아 앵무새 '지구'와 '젤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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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경적 울리나 봤더니...분노한 댕댕이가 '빵빵!'[노트펫] 누군가 트럭에서 시끄럽게 경적을 울리고 있어서 봤더니 예상치 못한 운전자(?)가 등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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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태워야 한다는 생각밖에..." 고속도로 위 사모예드 2마리 구조한 운전자[노트펫] 고속도로에 덩그러니 있는 사모예드 2마리를 보고 바로 구조한 운전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건영 씨는 충남 당진을 지나는 고속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1차선만 차가 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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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매일 찾아와요' 어느날 우르르 몰려와 가게 '단골'된 길고양이들[노트펫] 어느 날 갑자기 가게에 우르르 몰려온 길고양이들이 그 뒤로 매일같이 찾아와 '단골'이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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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는다'던 1m 방치견..구조 후 완치되고 새 견생 시작[노트펫] 짧은 목줄에 매여 '1m' 반경에서 생활하던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보다 못한 부부가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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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냥이한테 태블릿으로 벌레를 그려주면..'장난감 완성'[노트펫] 장난기가 넘치는 고양이한테 태블릿으로 바퀴벌레를 그려줬을 때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4일 닉네임 '율시혿 형제 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난감 왜 사주냐 #가성비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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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논다옹' 에스컬레이터 난간 타고 노는 길고양이[노트펫]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의 난간에 앉아 스릴을 즐기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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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꾹꾹이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김포에서 강남까지 갈 기세'[노트펫]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 푹신한 물체에 발을 '꾹꾹' 누르는 꾹꾹이라는 행위를 하는데. 정신없이 꾹꾹이에 푹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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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바로 '쿨쿨' 자는 척한 고양이 '갑자기 졸음이...'[노트펫] 잔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하는 고양이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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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노트펫]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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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넘게 바이크 쫓아오다 사라진 유기견..다음날 문 앞에서 '짠'[노트펫] 도로를 방황하던 강아지가 바이크를 쫓아 1km를 달리다 결국 사라졌는데, 다음날 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듯 나타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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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노트펫] 계단 올라가는 것이 무섭다고 주인 다리를 부여잡고 매달리는 아기 사모예드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는 "평생 놀림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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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온 강아지 상태가...' 소유권 포기 받고 치료 후 입양 보낸 애견미용사[노트펫] 한 애견미용사가 강아지 미용을 의뢰받았는데 강아지의 상태가 심각하자 직접 나서 치료 및 입양까지 시킨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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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들어오면 코 터치로 '삑, 삑' 누르는 댕댕이의 귀여운 개인기[노트펫] 차량 입차 알림 소리를 들으면 인터폰으로 달려가 자신의 '코'로 버튼을 누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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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면 뒷발만 쓱 들어 올리는 강아지..'말년병장 포스'[노트펫] 이름을 불러도 귀찮다는 듯 뒷발만 쓱 들어 올려 대답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흡사 '말년병장'의 모습 같아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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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노트펫] 경북 울진에서 열린 오일장 바닥에 송아지가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울진읍 오일장에 갔는데 송아지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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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리트리버를 구조했는데..알고 보니 주인이 1년 전 잃어버린 개[노트펫] 길에서 돌아다니는 리트리버를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원래 주인이 1년째 찾던 개였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은 작년 12월 6일 유튜브에 올라온 "1년 전 잃어버린 개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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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노트펫] 골든 리트리버는 식탐이 많기로도 유명한데요. 허겁지겁 밥을 먹다 입 밖으로 사료를 다 흘리는 개에게 '골때리는' 조치를 취한 견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